Fancy한 프로방황러
Fancy한 프로방황러의 감정일기

그림그리고,글쓰고,생각하기 - 하고픈건 너무 많은데 인생은 짧아

전체 글 238

<지금 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엮음 - 이름 모를 예술가들의 잠언시집 (feat-죽음명상)

이 책은 내게 너무나 낯익은 책이다. 그럴수밖에 없는게 시집부문에서 워낙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책이기도하고 직간접적으로 이 책을 종종 접해왔었기에 사실은 모를래야 모를 수 없는 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나는 이 책을 제대로 한번도 펼쳐본적이 없었다. 그동안 소설책이나 수필집은 종종 사면서도 시집을 돈 주고 사봐야지 라는 생각은 별로 해보지 못했었다. 그런데 요 근래 어느날 서점에서 문득 이 책을 또 발견하게됐고 드디어 처음으로 이 책을 펼쳐 읽어보게 되었는데, 나는 여지껏 이 시집이 '류시화'님의 직접 쓴 창작시인줄로 당연히 알고 지내왔건만, 사실은 이름 모를 시인, 예술가, 철학가 등등 혹은 평범한 대학생까지 작가를 알 수 없는, '작자미상'의 아름다운 글들을 하나로 모아둔 시집이었다는 점..

서면 치킨버거클럽 <CHICKEN BURGER CLUB> - 진짜핵존맛탱이다 다음에 또 먹으러 갈랩...

서면 바닥을 하도 돌아다니다 보니 지나가면서 이뻐보이는 가게들을 종종 발견한다. 그러면 맘속으로 킵해놓고 다음에 꼭 와봐야지! 라고생각 한 후 꼭 찾아오게 되는데 이 가게도 그렇게 맘속에 킵해놨던 가게 중 하나였다. 일단 가게 간판부터 오색찬란한게 왠지 되게 맛있을 것 같은 구미를 마구 당긴다. 해변가와 보드그림을 배경으로, 그앞에는 먹음직 스러워 보이는 햄버거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일단 멀리서 봐도 분위기가 센스 있는 맛집일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만족) 여기는 선불이 아니라 후불결제 방식이었는데 그게 좀 의외였음. 보통 버거집은 패스트푸드던 수제버거가게던 선불이 많은편인 것 같은데 무튼 후불이라고 하니 그렇구나 하고 자리에 착석했음. 일단 나는 SET B를 선택했는데 (버거+샐러드+소다) 버거는 HU..

카테고리 없음 2021.11.21 (8)

사주 초능력 심리테스트하기 - 포스텔러

사주 초능력 테스트라는걸 해보게됐다 사주나 타로 등 점보는 어플 '포스텔러'에서 재미삼아 해보았는데 결과가 지금 현재 내모습과 나름 현실반영이 높아서 꽤나 소름 돋았던 부분이 있었음 사실 지금 이렇게 앱 리뷰를 쓰는 이유는 블로그에 직접 리뷰를 올리고 이벤트에 참여하면 1000포스를 준다길래 (앱 내에서 쓸 수있는 캐시포인트 같은거) 레알 진지하게 포스팅 작성 하는 중이다 (이벤트참여에 매우 진심) 당첨의 포인트는 '진정성'이라고 하니, 더욱 사뭇 진지한 투로 글을 써보려한다 그나저나 한가지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면 네이버 블로그가 아니라 티스토리 블로그라서 혹시나 또 추첨에서 아예 제외되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지만 (ㅜㅜ 이미 블로그 체험단 신청에서도 늘 거부당하는 티스토리...) 뭐 어쨌거나 ..

예술협회 아이테르 전시 <보더휴먼 Border Human - 강시라 개인전>

요즘 스트레스를 꽤 지속적으로 받았는지 집에오면 미친듯이 밥쳐먹고 포도주 슬쩍 꺼내서 마시고는 (와인아님. 포도주임) 골아떨어져 자곤 했다. 그러다 문득 전시를 보러 안간지가 오래된 것 같아서 포털에 '부산 전시'를 검색했다. 볼만한게 없을까 둘러보던 중에 아주 익숙한 주소에 왠 생각지도 못한 전시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매우 익숙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그냥 거의 평생을 내가 살아오다시피한 동네였기 때문인데... (현재도 진행중) "우리 동네에 미술 전시를 하는 곳이 있다고?" 매우 생소하면서도 신기해서 더 찾아볼 것도 없이 "어, 나 내일 당장 저기 가봐야겠어." 라고 생각한 후 바로 꾸르륵 잠이 들었다. 보더휴먼 Border Human 2021.10.26 ~ 2021.11.19 아이테르, 부산 동구..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리뷰 - 시즌1 (스포거의없음) 대한민국의 현주소

드디어 봤다. 그 유명한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넷플릭스에서 전체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다기에 사실 제 아무리 유명하고 화제몰이중인 드라마라고 해도 관심 없으면 잘 안보는편인데 이 작품은 얼떨결에 한번 봐볼까? 라는 호기심이 들어서 시청해보게 되었다가 단 이틀만에 시즌1을 다 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매우 흥미롭게 잘 보았다'라는 감상평이고, 중간중간 소름끼치는 대사들이 나오는 구간마다 나도 모르게 순간 일시정지 눌러놓고 몇초간 멍하니 있다가 또 다시 재생하고, 또 일시정지 눌렀다가를 여러번 반복했을 정도로 되게 몰입감 높여주는 진한 대사들이 꽤 많았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회차를 꼽차면 4화, 6화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 6화는 알다시피 눈물 콧물 짜내는 편으로 굉장히 유명해서 유튜브에 오징..

책 <홀로서기 심리학> by 라라E.필딩 지음 - 어른을 위한 괜찮은 지침서

우연히 발견한 책인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두번 읽게 되었다. 실제로 작가가 자신에게 상담받았던 내담자들의 사연을 예로 들어 심리학적 분석을 설명하고 이야기하는데, 타 심리학 도서들처럼 어려운 전문용어가 자주 등장한다던지 그래서 내용을 이해하기에 시간이 다소 걸리거나 그런 불편함은 전혀 느낄 수 없을 정도로 편하고 읽기 쉽게 쓰여있다. 책에서 첫번째로 나오는 주제는 '의존성'에 대한 이야기였다. 책에서는 '성에사는주민'과 '마을에사는주민'으로 빗대어 이를 표현했는데 독립적이긴하나 지나치게 그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으며 절대 함부로 자신의 맘을 내비치지 않는 큰 성벽을 쌓고 사는 주민, 반대로 남들과 사교적으로 잘 지내는것 같지만 지나치게 타인 의존적이며 남들의 평판에 예민하여 수시로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하는..

부산 영도 라발스호텔 방문기 <오션뷰 스탠다드 트윈룸> - 하루종일 창밖구경 실컷 하고 왔다. 1707호

참, 이번에 운좋게 친구가 호텔 숙박권을줘서 주말 하루동안 편하게 호텔에서 엄마랑 같이 하룻밤 낸내하고 왔다. (낸내 = 잠자다) 외국계 회사 근무중인 친구가 회사 복지로 호텔 숙박권을 쓸 수 있는데 아무래도 서울이고 너무 멀다보니, 부산 까지는 차마 여행올 시간이 안되서 부산 사는 나에게 '라발스 호텔 1박' 숙박권을 줬는데 아니나다를까 또 오션뷰라네? (감동....ㅜㅜ) 저~~기 저 건물이 바로 라발스 호텔인데 원래 진정한 블로거라면 호텔 입구부터 객실 들어갈때까지 하나하나 사진 찍고 또 객실 내에서도 화장실이며 군데군데 단 하나도 놓치지 않고 모두 찍는게 참 블로거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지만 나는 일단 내가 찍고싶은것만 찍는 스타일이다보니, 호텔 외부 전경도 나중에 객실 퇴실하고서야 멀리서 한 컷 ..

서면 햄버거가게 <치즈,치즈?치즈! / CHEESE, CHEES? CHEESE!> 꽤나 정직한 수제버거 맛

이 가게 지나가면서 진짜 여러번 봤었는데 오, 햄버거 가게네?하고 다음에 가봐야지~ 라고 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처음 방문했다. 솔직히 가게 분위기나 인테리어 스타일이 그냥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굉장히 캐주얼하고 무심하게 막 꾸민 것 같은데 그 나름의 느낌이 또 은근 매력있다고 해야될런지. 대단히 특별한건 하나도 없는데 오히려 그래서 좋은 느낌. 굳이 비유를 해보자면 미국에 끝도없이 황량한 고속도로 한 가운데 겨우 하나 정도 자리잡고 있을 것 같은 낡고 오래된 햄버거 가게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될지ㅋㅋㅋ 나름 이 후리후리한 분위기가 나쁘지않은 것 같다. 어쨌든 저 메뉴판 마저 의도적으로 성의없는 꼬라지를 보니 더욱 맘에 드네. 아주 분위기부터 소품까지 하나하나 무심한듯한게 일관성있음. 하지만 가게는 낡고 ..

책 <너무 먼 곳만 보느라 가까운 행복을 잃어버린 당신에게> -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은 책.

< 너무 먼 곳만 보느라 가까운 행복을 잃어버린 당신에게. > 라는 책을 최근 친한 동생에게 선물 받았다. 책 제목은 왠지 그럴 싸 하다. 요즘 젊은 친구들이 많이 찾는다는 '힐링'을 주제로 한 도서라는 느낌이 아주 강하게 뿜어져 나온다.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개인적으로 대단히 누군가에게 '추천'하고 싶을 만한 도서는 아니다. 왜냐하면 정말로 인스타에서 흔히 볼 법한 혹은 그보다도 더 심하게는 싸이월드 시절의 감성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정말 뻔한 문장들이 수두룩 적혀있기 때문이다. 역시나 저자 소개를 보면 알 수있듯이, 8만 팔로워와 소통해 온 인기 인스타그래머라고 한다. 그렇게 하루 하루 기록하듯 써 온 글들을 엮은 것이 바로 이 책인 것 같다. 아 물론, 인스타에도 좋은 글로 소통하며 활동하는..

고양이 주제 영어 원문읽기 02

고양이는 놀이가 필요합니다. 고양이는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실, 그들은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기 위해 놀이가 필요합니다. 놀이는 실내 고양들에게 충분하지 못한 '운동'을 제공합니다. 또한 그들의 사냥 기술을 예리하게 유지시켜 줍니다. 고양이들이 무언가를 쳤을때 움직인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그들은 그것을 마음에 기억 해놓고 그 장소와 물건에 규칙적으로 되돌아갑니다. 고양이들은 바닥을 가로질러 미끄러지는 것들을 쳐내고 쫓아가는 것으로 즐거움을 얻습니다. 그것이 즉, 가구 밑으로 사라질 때까지요. 우리는 이런 식으로 펜을 많이 잃어버리곤 했지만 봄맞이 대청소를 위해 가구를 옮길 때마다 그것들을 찾아냅니다. bat 치다. ex) He bats very well - 그는 공을 잘 친다. take (someti..

생활과 일상/ENGLISH 2021.09.24 (7)

고양이 주제 영어 원문 읽기. 01

고양이는 왜 물건을 넘어뜨리지 않을까? 나는 어떤 것도 넘어뜨리지 않고 물건으로 덮인 선반이나 카운터에 뛰어오르는 고양이의 능력에 항상 감명을 받았다. 그들은 어떻게 그렇게 우아할 수 있을까? 운동성 외에도, 고양이들은 정확한 걸음걸이로 걷는데, 이것은 그들의 뒷발이 앞발과 같은 트랙에 발을 디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은 또한 발끝과 발바닥으로 가볍게 걸어다님으로써 먹잇감이 그들을 감지하지 못한다. Knock over 넘어뜨리다, 쓰러뜨리다 ex) How can you knock over a full glass without spilling any water? 컵을 엎었을 때 물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않는 법은? Onto (이동을 나타내는 동사와 함께 쓰여) …(위)로[에] ex) Move the boo..

생활과 일상/ENGLISH 2021.09.21 (4)

영화 <코다, Coda> - 조금 특별한 가족의 용감하고 아름다운 독립.

코다 CODA , 2021 제작요약미국 | 드라마 | 2021.08.31 개봉 | 12세이상 관람가 | 112분감독션 헤이더출연에밀리아 존스, 퍼디아 월시 필로, 에우헤니오 데르베스, 말리 매트린 더보기줄거리2021년, 음악의 마법에 빠질 시간! 가장 조용한 세상에서 시작된 여름.. 더보기누적관객수32,961 명 (2021.09.05,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자세히 예매하기 한참동안 이 포스팅의 제목을 뭐라고 써야할까 나름대로 여러번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면서 고민을 했다. 어쨌든 내가 이 영화를 보고 느끼는 한줄평은 한 가족의 용기있고 아름다운 '독립'을 그려낸 이야기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라라랜드 음악감독이 참여한 작품이라는 사실을 영화를 보고나서 알게되었는데 '라라랜드'가 로맨스를 주..

영어 소설 원서읽기 - <인사이드아웃> CHAPTER.06 단어정리

*Hilarious Adjective) 아주 우스운[재미있는] extremely funny and causing a lot of laughter - Joy slapped her knee and laughed. "She's hilarious!" *Furrow Verb) (미간이) 찡그러지다, (미간을) 찡그리다 If someone furrows their brow or forehead or if it furrows, deep folds appear in it - Riley's smile faded and her brow furrowed. *Guiltily Adverb) 유죄로, 죄진 것처럼 in a way that shows that you feel guilty - Their eyes landed on S..

생활과 일상/ENGLISH 2021.09.05 (4)

고양이 털 정리 장갑을 구매해보았다. (반려동물 털관리 장갑)

언박싱 사진 따윈 없다. 그런거 찍을 여유 없이 후다닥 택배를 깠음. 어차피 광고성 글이 아니므로 어디서 구매했는지 따위는 쓰지않겠다. 그냥 포털에 반려동물 털장갑 이라고만 쳐도 이렇게 비슷하게 생긴 상품들이 엄청 뜬다. 그냥 그중에 젤 저렴한걸로 고르거나 혹은 제일 맘에 드는 색깔로 구매하던지 어쨌든 자유롭게 알아서들 구매하면 됨. 가격도 고만고만하기 때문에... 어쨌든 대뜸 착샷부터 바로 첨부하였다. 나는 파란색깔로 구매했는데 전부터 사야지, 사야지 생각하던거를 미루다가 드디어 사게 되었다. 몇년째 오랫동안 쓰고있던 남순이 전용 브러쉬가 있긴 있지만 쓰담쓰담 하는 느낌으로 털 정리를 해주면 남순이도 더 좋아하지 않을까 해서 생각난김에 바로 구매하게 되었다든 썰. 착용샷에서 볼 수 있듯이 손목부분은 벨..

영화 <스틸라이프> - 존 메이 씨와 함께하는 특별한 장례식

스틸 라이프 Still Life , 2013 제작요약영국 외 | 드라마 | 2014.06.05 개봉 | 12세이상 관람가 | 88분감독우베르토 파졸리니출연에디 마산, 조앤 프로갯, 카렌 드루리, 앤드류 버칸 더보기줄거리나의 외로움과 쓸모를 발견해준 단 한 사람, 당신의 ‘존 메이’는 누구인.. 더보기누적관객수5,391 명 (2014.07.02,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역대 영화 순위 오랜만에 기억에 남을 좋은 수작을 보았다. 처음에 주제가 '고독사'에 대한 영화라고 얘기 들었을 때 굉장히 우울한 분위기를 상상했다. 하지만 다 보고 나서 느끼는 영화의 분위기는 우울하다기 보다 조용하고 평온하며 묵직한 울림이 느껴진다. 잔잔하지만 전개가 흥미로운 영화야 말로 사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해운대 송정 '마린케이 풀빌라' 402호 사용 후기 - <짧지만 행복했던 여름휴가>

짧고도 아쉬운 여름 휴가를 다녀왔다. 휴가철 날짜가 다들 다르기도 하고 휴가날이 다가오기 2주전까지도 뭘 할지 구체적인 계획이 없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가족여행을 안가본지가 너무 오래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 휴가철만 되면 보통 커플들은 당연히 서로 함께 놀러가고 아니면 날짜 맞는 친구 찾아서 여행가는게 되게 당연하듯이 익숙하게 생각했는데 왜 부모님이랑 가는 여행은 등한시(?) 해온건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마침 타이밍도 잘 되었겠다, 부랴부랴 계획을 세워보았다. 정말 가성비 좋은 핫플 같은 경우에는 뭐 한달 전부터 예약을 해도 방이 꽉 차 있는 경우가 다반사라, 괜찮은 숙소를 잡는게 과연 가능할까? 라는 생각으로 나름 빡세게 서칭을 한 결과 그래도 아주 만족스러운 곳으로 예약을 마치고 1박 ..

영어 소설 원서읽기 - <인사이드아웃> CHAPTER.05 단어정리

*Bursting Adjective) 아주 열성적인 to feel a strong emotion, or strong wish to do something - Joy was bursing with sunshine and positive energy. *Stand out Verb) 눈에띄다, 빼어나다 to be very noticeable to be much better than other similar things or people *Blend in Verb) ~와 어울리다, 잘맞다 if something blends in with something else or with -its surroundings, it looks similar to it/them or matches wellpeople - Joy ..

생활과 일상/ENGLISH 2021.08.16 (2)

전포 레스토랑 "하이버리밀클럽" HIGHBURY MEAL CLUB '존맛탱'

나의 물꼬 메이트 MS와 하이버리밀클럽 이라는 다소 긴 이름의 레스토랑을 다녀왔다. 전포에서도 진짜 한참 들어가야 나오는 가게인데 찾아가기가 쉽진 않아도 되게 소박하고 매력있는 공간이라 한번쯤 또 기회가 되면 방문하기 좋은 곳 같다. 무엇보다도 일단 메뉴들이 정말 맛있었다. 이렇게 평범한 주택가들 사이에 가게가 위치해 있는데, 저 노란 건물 2층이 바로 하이버리밀클럽 이다. 내부가 굉장히 아담하고 깨끗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이고 우리가 방문했을 때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마치 전세 낸 듯 편하게 이용했는데, 위사진에는 열일하시는 사장님 모습이 같이 찍혔다. 같이 간 MS도 블로그를 하는애라, 가자마자 여기저기 사진 촬영하면서 블로거 티를 대놓고 너무 많이 냈다.ㅋㅋ 하지만 개의치않고 담고 싶은 이미지..

영어 소설 원서읽기 - <인사이드아웃> CHAPTER.04 단어정리

*Jumpy adjective) 조마조마한 : nervous and worried, especially because you are frightened or guilty * My nerves are shot! (어쩔줄 모르는 상태) 초조해 죽겠어!! -"I'm so jumpy, Fear replied. "My nerves are shot" (# 영어소설 원서 책에는 "My nerves are shot!" 이라고 되어있으나 영화 영어 자막에는 "My nerves are shoceked"라고 표기되었다. 원서에 표기된 Nerves are shot! 이 맞는 표기 같은데 영어 자막 하신분이 잘못 다신 것 같다... ) *Reassure verb ) 안심시키다 (=set sb’s mind at rest) : t..

생활과 일상/ENGLISH 2021.08.14 (2)

서면 "더리야드" 분위기 좋은 라운지바, 펍 / 수영장 있는 풀장 라운지바

오랜만에 분위기 너무 좋은 라운지 펍을 다녀온 것 같다. 역시 나의 절친 동생이 소개해주는 핫플은 늘 실패한적이 없음.ㅎㅎ 어쨌든 자그마치 건물 5층에 위치하고 있는 곳인데 심지어 엘리베이터가 없음... 그냥 힘들거 각오하고 올라가야되는데 그래도 도착하고나면 힘들게 올라온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 아름다운 뷰를 발견할 수 있다. 그래도 코로나 시국이라 그런지 사람이 그렇게 많진 않았다. 힘들게 올라오면 이렇게 넓은 수영장 뷰가 펼쳐지는데 서면에 이런 라운지바가 있는줄 전혀 모르고 있었다니...... 하여튼 나도 모르게 튜브 끼고 첨벙첨벙 뛰어들고싶게 만드는 풍경인데 알다시피 코로나로 인해서 수영은 금지되어있다. 근데 솔직히 코로나 있기 전에는 과연 수영하는 사람이 있긴 있었을까싶다. 하여튼 수영을 할 수 있..